

추모관
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추모록
-
정지우 보고 싶어요
보고 봐도 또 보고 싶은사람 깔깔깔 웃으며 뛰는 사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것 모습만 볼 수 있네 아이들 걱정해도 볼 수없는 사람 보고 싶네 또 보고 싶어
2025.07.02 -
정지우 이모 저 왔어요
이모 저 지우에요.벌써 여름이네요.....요즘따라 이모가 많이 보고 싶어요... 이모 좋은 소식은 삼촌에게 소중한 존재가 태어났어요. 너무 귀여워요 이모도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요. 그리고 효주언니,효원언니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마시고 푹 쉬세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사랑해요 ~!!!!
2025.07.02 -
쑥이이모 뽀야
덥다. 너는 어떠냐? 어젠 타임특가로 나온 '오늘은이김'을 샀다. 시험 마치는 날 우리반애들한테 줘야지. ㅋ 지난번 6모땐 '잘생김'을 주었다! 성적은 못생겨도 인격은 못생기지 말고 잘생겨야 한다며! 재밌지않냐? 요새 대체로 재미없고, 엄청 이유없이 피곤하고 만사 불편한데...그래도 또 이렇게 지나가리라 낙관하며 산다. 곧 보러가마. *김 봉다리 사진 첨부했다가 .. 대빵크게 나와서 민망하여 지운다. 이런 엄숙한 공간에..크게 무례할 뻔!
2025.07.01 -
윤재원 6째 입니다.
올해 세수로 100세를 맞이하셨습니다. 돌아가시고 벌써 7년이 흘러갔습니다. 세속의 번뇌 모두 털어 버리시고 피안의 극락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5.07.01 -
이규철 아버지 우주,현서와 다녀갑니다
아버지, 6/29(일) 우주와 현서, 우주엄마와 함께 봉안당 아버지 뵙고 왔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에.. 마음이 힘드네요.. 계신 곳은 어디쯤이신지, 편하신지요.. 살아 생전에 제가 더 잘 해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제 6/30 이면, 아버지가 떠나신 6월도 벌써 저물어가네요.. 아버지가 계신곳은 경기도 이천시에 계신데, 저희집에서 1시간 거리로 가까운 편이라 앞으로도 우주,현서와 같이 자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아버지, 평소 불효한 자식을 용서하시고 부디 편안한 곳에서 마음 편하게 쉬시면서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7/2(수) 아버지가 가시고 30일째 되는 날이네요.. 그 날 누나와 만나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마음 편안히 좋은 생각만 하시고 고인이 되신 분들과 담소 나누시면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늘 제가 곁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들 이규철 올림
2025.06.30 -
정해수 잘 지내니
잘 지내? 날이 너무 좋아졌다. 너는 잘 지내니?
2025.06.30 -
김기현,김기민,염미라 할아버지, 할머니 저희 왔어요.
할머니,할아버지 이젠 가셔야하니 그리운 날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이젠 좋은곳에서 환생 하셔서 행복한 나날만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기민 올림- 할아버지할머니 안녕하세요 기현이에요. 다음주에 벌써 이승을뜨신다니 너무슬퍼요. 다음주에 가시는길 보러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김기현 올림- 엄마,아빠 항상 보고싶고 항상 기원합니다 다음주에 또 올께요
2025.06.29 -
서영월 어머니께
사랑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저를 키워주시고 안아주시고 손주들을 잘 키워주신 은혜 다갚지도 못했는데 어머니가 보고싶을때 마다 남겨진 아드님이 꼭 어머니를 닮았어요 ㅎㅎ 어머니 대신해서 당신 아드님 잘 모시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요리를 못해서 맛있는 음식 제대로 해드리지도 못하고 어머니를 보내게 되어서 항상 그것이 맘에 걸립니다 ㅠㅠ 다음 세상에도 어머니를 다시 만나서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2025.06.27 -
조동길 아버지께
아버님 생전에 살아계실적에 저에게 용돈도 주시고 우리애들 잘 키워주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좀더 잘해 드렸어야 햇는데 제가 철이 없었습니다 우리애들 잘컷어요 아버님 보살핌 덕분에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25.06.27 -
유희숙 건강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저와 상곤 정곤정현 수현 잘지내고있어오
2025.06.27 -
49제
시간이 정말 빠르네 오늘이 49제 날 아버지 하고 만난 기분이 어때 좋지 안아 26년만에 상봉했네 위에서 다 보고 있지 우리가 하는 일들이 한심해 보일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난 이제 제2인생 이라고 생각해 지금부터 시작이야 난 소원이 있어 8월달 까지 우리집 나갈수 있도록 도와줘 그리고 민경이 9월달 간호사 조무 시험도 있으니 반드시 합격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올께 .....
2025.06.26 -
엄마49제
아버지 어제 엄마랑 만났나요 26년 만에 만난 기분이 어때요? 여기 평화고원 마음에 드어요 그 동안 모다한 애기 마음껏 해요. 그리고 소원이 있어요 우리집 8월달까지 나 갈수 있도록 도와줘요 9월달 민경이 간호 조부사 시험이 있으니 이번에 꼭 합격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올께요.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