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관
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추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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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조카가 태어났어
재현아 잘 지냈어 ? 오늘 은화가 애기를 나았어 딸이야 너가 있었으면 엄청 예뻐했을텐데 약해서 제대로 나을수있으려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자연분만 했어 뭉클한 순간이야 너도 떠올랐고 다시 또 만나자
2025.06.23 -
김경선 기복아 보고싶어
기복아 그곳에서 잘지내고있어? 우리 연락하고 만날수 있을때 더 자주만나고, 더 즐겁게 지낼껄 하는 후회가 된다. 우리 자주 만났을때, 네가 분위기도 즐겁게하고 재미있었는데, 이젠 네가 없구나. 기복아 너 많이 아파했을거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옆에서 위로해주지 못해서 마음이 더 아파. 기복아 많이 보고싶어.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기 바랄께. 기복아 편하게 잘지내.
2025.06.21 -
아콘 외할아버지! 손자 왔어요!
외할아버지! 아콘이 왔어요! 엄마 아빠랑 같이 왔어요! 잘 계시죠? 매순간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2025.06.21 -
강수운 강호민 아부지!! 6.21
비를 뚫고 왔는데 여기는 날씨가 시원하고 좋아요 한달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잘계시죠..잘계시리라고 믿어요 편안히 저는 아직 일상이 좀 정신없긴해요 아부지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2025.06.21 -
강상희 아부지 상희 왔어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1달 지났는데도 계속 보고 싶네요 어제부터 장맛비가 많이 내려요 아빠와 심은 고추와 상추도 무럭무럭 잘 자라요 어디서든 지켜보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부디 가장 행복한 곳에 있기를 바래요
2025.06.21 -
권영섭 장인어른 잘 계시죠?
장인어른 권서방입니다. 벌써 한 달이 흘렀습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아버님은 기다려 주질 않는데 항상 곁에 계실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장모님과 자식들 모두 잘 있으니 걱정 말고 평안히 마음 놓고 계세요.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21 -
구본승 할아버지
할아버지 저번 생존수영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있을 체육대회? 학예회 공연도 잘하게 해주세요 손자 구본승 올림
2025.06.19 -
우정균 극락왕생
아버지 주식으로 성공해서 다시 올게요. 로또 당첨되게 도와 주세요.
2025.06.19 -
우정균 추모 방문
외할머니
2025.06.19 -
서진 어르신, 아버님....
어르신, 갑작스럽게 떠나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언제나 미소띈 얼굴로 긍정에너지만 전달해주셨는데... 안 계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허전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좋은 생각으로 가득하셨던 어르신. 좋은 곳에서 고통 없이 편안히 쉬세요.
2025.06.18 -
아들 오늘이 삼우제
엄마....오늘이 삼우제네.. 돌아오는 토요일에 아버지 모시고 가께...그때 봅시다!! 살아 생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보내드렸네.. 엄마....많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2025.06.16 -
염미라,김기민,김기현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기현이에요 한번도 뵈진못했지만 엄마나 할머니,이모에게 엄청 좋으신분이라고 들었어요 할머니는 만나셨나요? 두분 그곳에서 이제는 아프지마시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기현 올림- 안녕하세요. 저 기민이에요. 할아버지를 한번도 뵈지 못했지만,사진으로는 뵜어요. 그곳에서는 행운 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김기민 올림- 아빠,, 어렸을때지만 아직도 아빠의 생각이 선명하네요 아빠도 항상 선하게 사셨으니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셨을거라 생각해요 고생만 하시다 가신 엄마 잘 챙겨주셔야해요 자주는 못올테지만 가까운곳으로 오시면 자주 뵈요 -다섯째딸 염미라 올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