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
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추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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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 현영아
우리 염이 하이 요 며칠 급 날씨 안좋다가 오늘부터 또 날이 너무 좋다야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진짜 미루고 미뤘던 대청소 한 번 했다! 진짜 오백년만에 동방신기 노래 들으면서 두시간동안 집 반짝반짝 치웠다 ㅋㅋㅋ 동방신기 노래 듣는데 너랑 거의 이년넘게 다이어리 주고 받았던거 생각나더라 이쁜 내칭구 오늘은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대청소한거 자랑할겸 와봤다 💛💛너라면 야 박솔하 잘햇다 수고햇다~~~이제 맛있는거 먹어리 라고 할거 같은데 맞제 ㅋㅋㅋㅋ영아 시간이 너무 잘 가는게 좀 야속하다 그치! 그래도 요즘엔 한국 갈 날만 기다린다 너 보러가려구 원래 나 엄청엄청 귀찮아하는거 알지! 근데 이젠 빨리 한국가고 싶다야 너 보고싶어서!! 영아 늘 보고싶은 내 칭구 현영이 오늘 날씨도 좋으니까 푹 자고 쉬고 있어리 오늘도 보고싶고 사랑해 알지
2026.09.12 -
김우일, 김경란, 김승원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랜만이넹. 울 아버지 편히 계셨어요? 우리 승원이가 아버지 가까이에 있는 디딤센터에서 열심히 노력 중이야~!! 잘 지켜봐줘요... 아버지가 유독스러울 만큼 사랑하는 손주 승원이 다짐대로 잘 성장 해서 학교 잘 다니고, 친구들도 많이 있는 학생으로... ... 아버지 ~~~ 불러보고 싶다. 사랑해요.. 아버지...
2026.09.11 -
서니 김현영~
김현영~ 서니왔다. 요 며칠 못왔다..널 보내고 돌아오니..너무 야속한 현실만 기다리고 있더라. 야근에 주말출근에.. 나 갑자기 왜이리 바쁘냐 ? ㅠ 진짜 회사가 야속하고 원망스럽다. 과거에 일 미뤄왔던 내가 게으름뱅이라 그런거겠지? 야근 마치고 퇴근하는 길이 되서야 니 생각이 난다. ㅎㅎ 너 생각 나는 퇴근길이면 항상 영화랑 전화 하면서 집간다. ㅎㅎ 현실에 치이는 일상 속에서 한편으로 널 생각하고 추억하지 못하는 그 순간순간들에 미안함이 몰려오다가도 너랑 한 마지막 전화 내용만 생각하면 미안하다는 말을 지워버리게 돼. 너가 나한테 그랬잖아~ “야 박서니, 미안하다고 하지마 ㅡ 너 진짜 한번만 더 미안하다고 하면 혼난다” 마지막 전화 뿐만 아니라 작년에도 올해도 너가 나한테 너무 자주 했던 말이잖아. 목소리 아직도 들린다. 그 목소리가 흐릿해질까봐 진짜 두려운데, 그래도 니 영상 많이 보면서 영원히 기억할테니 걱정은 마라. 나 기억력 좋다! 남겨진 사람은 미안함이 가득해도…너는 그걸 원하지 않을걸 알기에 그러니 미안함은 이제 두고, 고마움만 간직하려고 노력해볼게. 모르겠어 나는,아직도 널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때가 있거든. 알고보면 아직도 나는 받아들이지 못한것 같단 생각이들기도 하다. 눈물이 날것 같은 순간도 억지로 삼키게 되거든. 카톡 친구 상단에 너가 고정되어있어서 그런가 바쁜 와중에 카톡 켜다보면 습관처럼 니 프로필 사진을 누르게 된다. 내친구가 좀이쁘냐…. 그 사진 진짜 어디서 찍었는지~ 카톡 들어가면 습관적으로 엄지손가락이 니 프사를 누르고 있다 ㅋㅋ 야근하다가 문득 내 회사 사무실 자리를 보는데, 알고보니 니 흔적이 너무 많더라구? 용기부적, 니가 힘들게 해외에서 구해온 빨간 뽀 인형.. 귀여워서 올려둔건데 생각해보니 너한테 받은게 소소한거부터 큰것까지 너무 많네. 받아들이려면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추억들꺼내서 웃어보다가도 슬픔 몰려올때 울다가, 또 그리워 하다가..하면서 노력해볼게 친구야. 오늘 이렇게 무겁게 쓰려고한건아닌데 자기전에 생각이 나서 글 남긴다. 내친구 일찍자고, 푹자자 알겠제.
2026.09.11 -
영화 현영아
내 사랑하는 친구 현영아 많이 보고싶다~ 잠은 푹자고 있나? 웃는 모습이 이쁜 내 친구☺️🩵 오늘도 너랑 여행다녔던 사진 보면서 ~ 아 내친구 진짜 이쁘더라 ~ 오늘 이야기할거는 나 오늘 드디어 전입신고했다! 서울에서 나 떠돌이생활 받아줘서 진짜 고마워 친구야, 너가 나 서울왔을때 파티도 해줬자나~ 좋은 기억만 오늘도 간직하면서 나는 또 자볼게! 현영아 푹쉬고 많이 사랑해🍀
2026.09.10 -
솔하 현영이
염이 공주 하이! 시간이 왤케 빨리 가나 모르겠다 진짜 벌써 구월 한주 다 갔다고! 말도 안되자나… 이러다 2027온다고 ㅜㅜ 소름 돋는다고 칭구야 시드니 요 며칠 날씨가 더울 정도로 좋다가 오늘 급 태풍 올 것 처럼 쌀쌀해져서 니 생각 나더라 우리 날씨요정 ㅋㅋㅋ그래서 어 김현영 시드니 왔나 싶더라! 너만 오면 귀신같이 비가 왔잖아 글쎄~!~! 나는 또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야 뭐 이렇게 할게많고 시간은 없고 그런지 모르겠다 증말 김현영! 푹 쉬고 있제! 이제 진짜 나 한국 갈 날 한달하고 조금 남았는데 가면 꼭꼭 보러간디~~~ 그 때 까지 또 푹 쉬고 있고 나 가면 반겨주라 알지!!! 보고싶다 우리 공주🧡🧡
2026.09.09 -
김진영 49
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세요^^ 엄마랑 김서방이랑 추모하고 가요. 사랑해요*^^*
2026.09.09 -
영화 현영아
현영! 잘지내나~ 잘 가고있니 내친구? 오늘은 진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너가 방콕비행때만해도 해가 쨍쨍하고 갑자기 더워져서 옷 다 던져버리고싶다했는데ㅋㅋㅋㅋㅋ날씨가 이미 가을이다~ 내 자리에 앉으면 밖에 하늘이 딱 보이거든! 그럼 너 생각이 절로 난다~ 우리 김현영이 잘있나~ 싶고 하늘색 참 좋아했는데~ 히히… 나는 이제 너 웃는 모습밖에 기억이 안남는다 그리고 같이 장난치던 모습들~ 야야! 거릴 것 같고ㅋㅋㅋㅋㅋ나 잘 지켜봐주고 있제? 어디에서든 꼭 바라봐줘~ 아참 다음주 티켓팅이다! 우리 팬미는 별로 안끌린다고 했자나ㅋㅋㅋㅋ티켓팅 연습만해볼게요? 내친구 티켓팅 또 잘했는데ㅋㅋㅋㅋ손도 빨라~ 우리 중 1등이었자네ㅋㅋㅋㅋㅋㅋ나도 이제 연습한다!!! 히히… 오늘도 잘보내고 친구야 사랑하고 자고 있으라이🍀🩵
2026.09.09 -
김성현 작은누나 김현영
누나 안녕? 나또왔어 누나 많은 친구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추모글을 남겨주니깐 기분이 너무 좋고 든든하네~~ 그만큼 누나가 참 잘 살아왔다라는 말인거같아. 나는 어제 회식을 했어ㅋㅋㅋㅋ 정말 하기싫고 하고싶은 마음도 아닌데 이런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현실을 다시 살아가야 한다는게 너무 힘드네.. 그래도 우리 가족들은 매일매일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누나야.. 엄마가 말하더라 우리가 누나를 계속 생각하면서 울고 후회하고 하는건 누나가 가는길에 발목을 잡는 일이라고 누나가 먼저 떠난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고 누나가 이번생에서 해야할일을 다하고 떠난거라고 ..이렇게 매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 괜찮아 지겠지 ㅎㅎ
2026.09.09 -
영화 현영아~
현영아~ 잘 지내나? 히 오늘도 왔다… 현영아~ 너가 자주 생각난다 아무래도 마지막을 함께 보내어서 그런가~ 사진을 보는데 다 너랑 함께한 사진이더라고, 우리 같이 술마신거, 운동한거, 너랑 엽떡먹다가 흘린거, 귀여운 셀카들~ 다 너가 웃고있더라… 행복했던거 맞지 친구야! 오늘 일하다가 참 나 원래 잘 안바쁘자나, 너도 알지? 근데 왜 그 날만 그렇게 회의가 많았나 몰라… 아침부터 오후, 그리고 저녁까지…내 첫 야근이었자나 그날~ 그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너랑 지코바 먹을 생각하면서 버스도 없어서 심지어 걷다가 버스타고 갔는데~ 너무 슬프다 너가 그날 밥이랑 김도 준비한다고ㅋㅋㅋ우리 아침부터 들떠있었자나! 근데 후회하진 않을려고~ 너한테 행복한 이야기만 하기로 했자나! 하나 후회한다면 좀 맛있는거 먹을걸~ 증말~ 거기서는 맵싹한거랑 토마토 참치김밥이랑 너 이삭토스트랑 닭꼬치랑 그리고! 고기랑~ 다 먹고 꼭 소화시키고 쉬고있어라 알겠제? 배불리먹고 웃으면서 쉬어~ 사랑해 오늘도 🍀🍀
2026.09.08 -
정선경 어머니! 편안하시죠?
벌써 어머니가 가신지 49일이 되었네요. . . .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날 줄 몰랐어요 그동안 투병 하시느라 드시고 싶은 것도 잘 못 드시고 외출도 잘 못 하시고 힘드셨죠? 그 곳에선 하시고 싶은 거 드시고 싶은 거 다 모두 어머니 뜻대로 하세요~ 할머니 손녀 많이 안 보고 싶으세요??? 전 할머니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할머니한테 말로는 감사하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조차 하지 못 한 게 너무 후회되네요 할머니 제가 많이 사랑하고 항상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6.09.08 -
정해용 아버님 왔다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 보고 싶어요
2026.09.08 -
노화영 현영아 안녕
현영아 안녕! 우리 현영이가 자꾸 생각나서 와봤어! 현영아 잘지내? 라고 카톡하고 싶은데..! 카톡도 못하게 하고 미워 김혀녕..!!! 잘지내고 있지???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친구 보내고 우울함에 사로잡혀 있는게 우정이 아니라는 말을 봤거든! 진짜 맞는말 같아서.. 내가 내 할 일 하면서 잘 지내는게 우리 녕이가 하늘에서 볼 때는 더 행복해 할 거 같아서 우리 녕이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다! 녕이는 하늘에서 용이는 땅에서 그냥 하루하루 잘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을려고❤️ 보고싶은 내친구 현영아 아직 카톡에 네가 있거든? 거기에 카톡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녕이 가족들이 볼 수도 있고 그럼 너무 가슴 아플까봐 녕이 사진만 한번씩 본댜..! 그래서 아직 네가 하늘에 있다는게 믿기지않아!! 맨날 이 말한다 그치? ㅋㅋㅋㅋ 사실 내가 할머니 될 때까지 실감이 날려나 싶다!! 사랑하는 내친구!! 너무너무 보고싶네 떠녕이언니랑 유띠니언니랑 같이 언능 우리 녕이 또 보러갈게! 사랑해 김현영 잘 지내고 있어!!!❤️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