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
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추모록
-
승범,희진,정우 어머님 기일날 다녀갑니다.
아버님!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늘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또 올께요.
2025.12.13 -
승범,희진,정우 어머니 기일에 다녀갑니다.
어머님 기일날 비가 많이 오네요.ㅜㅜ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늘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어머님!
2025.12.13 -
보고시퍼요(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잘 지내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났어요 언젠가 꼭 돌아오세요 하라버지(할아버지)
2025.12.13 -
서준, 서윤이가 사랑합니다
아주 사랑해요 ~!!!!!!!~!~!~!~!~
2025.12.13 -
편안하게 계셔요
二中人
2025.12.13 -
박미정 아빠..
오늘 아침 제목하는데.. 아빠 생신 알람이 울려서... 아침 추선 기원 보내고 아빠 생각 했어... 지난주 토요일 만나고 왔지만... 생전에 잘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네.. 작년까지만 해도 아빠 선물 뭐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쉬움이 많아.. 아빠.. 아빠를 위해 기원 많이 보낼께~ 아빠 사랑해~~
2025.12.09 -
박미정 엄마~
엄마 오늘 아빠 생신이여서 추선기원하다가 추모글 쓰는데가 갑자기 생각나더라~ 기존에는 기원만 보냈었는데.. 이렇게 글로 써보니 먹먹하네... 나 원래 담담하잖아... 온저히 슬픔을 마주하지 못한것 같아서.. 엄마도 혹시나 걱정하지 않을까 싶어~ 엄마 나 씩씩하게 잘 하고 있으니깐.. 걱정말고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한 모습 지켜봐줘요~ 엄마 사랑해~
2025.12.09 -
나유성 할아버지!! 안녕~~!
안녕 할아버지 잘 지내지죠~? 아들 낳고 처음으로 놀러왔어요 이제100일도 지났으니 따뜻해 지면 또 놀러올게요^^ 그럼 안뇽~ 보고싶네요!!
2025.12.07 -
나현우 증조 할머니,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0살 나현우 랍니다.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이야기는 전설적으로 들었습니다.ㄷ ㄷ 천국에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만수무강하세요!! 그리고 저 앞으로 튼튼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하늘에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증손자 -나현우 올림-
2025.12.07 -
김예빈 할머니가 떠난지 벌써 5년..
할머니 안녕 오늘도 엄마아빠랑예원이랑 우주랑 언니랑, 창식형부랑, 시윤이랑 다같이 왔어! 할머니를 떠나보낸지 벌써 5년이 되었다니,, 그새 우주도 쑥쑥 커서 내후년에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해! 너무 보고싶은 우리 할머니,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사랑해 할머니.
2025.12.06 -
정해용 아버지 왔다가여
편히 쉬세요
2025.12.06 -
쑥이이모 뽀야
첫눈이 참으로 요란스럽게 왔다. 예쁘단 생각보다는 퇴근무렵이라 많은 사람들이 겪을 불편이 더 먼저 떠오르는 날이네. 이젠 더 미룰수도 없이 확실한 겨울이 왔네. 겨울엔 붕어빵도 먹고, 호떡도 먹고, 국민템 망또 두르고 집에서 뒹구는 즐거움을 누릴때가 왔다. 너도 겨울을 기꺼이 즐겁게 만나길....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