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
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추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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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아빠
아빠 잘지내죠? 봄이 왔어 아빠가 없는 첫번째 봄이 왔어 날씨도 요즘 너무 좋고 문득 아빠 생각이 나네 나는 요즘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어 아빠는 봄이 왔으니 또 도다리 낚시 하러갔겠지 ㅋㅋ 옛날에 유환이 태어났을때 아빠가 도다리 미역국 끊여 줬던거 기억이 나네 너무 너무 맛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빠가 해줬떤 비빔국수, 돈까스, 부대찌개.... 너무 너무 맛있었는데 레시피를 받아 놓을껄... 평생 내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에효... 울 아빠는 훌쩍 가버렸네.. 그래도 아픈거 보다 괜찮으니깐 괜찮은거야 거기는 아프지도 않고 가고싶은데 날아서 갈수있으니깐.... 괜찮아 아프지만 않아도 괜찮아.. 아빠 보고싶어. 사랑해 몇일있다가 커피 사서 아빠 보러 갈게 잘지내고 있어...... 사랑해
2026.03.27 -
손진희 매일매일 보고싶은 엄마매일 엄마에게 가고싶어서 면허증을 따려고 하는데 짱구가 자동차 핸드를 안준다고 하네 내가 운전하다 다칠까봐가 아니라 내가 운전하다가 차가 어디 구겨지고 스크러치 날까 봐 걱정이 되서 운전대를 안주는거더라 짱구에게 1순위는 자동차 란걸 정확하게 알았어 참 기가 차더라 지금 차도 지혼자 차라는걸 착각을 하는거 같다 우리 가족 전체 차 인데 난 오로지 면허증 따려고 하는 목적이 엄마를 매일 보고 싶어서 그렇게라도 엄마곁에 있고 싶어서 인데 아무도 내아음을 모른다 나는 여전히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또 그립고 보고싶다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2026.03.22 -
엄마한테 항상 죄스러움 안고사는 딸 매일 매일 보고 싶은 엄마또 엄마 보고싶어서 이렇게 가상 추모 하고 글을 남기네 그립고 그립다 보고싶다 엄마 엄마는 나 안보고 싶어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 집을 마련해서 같이 사는게 목표였는데 이제는 목표도 희망도 다 사라졌어 엄마 안고 자고싶고 엄마 반찬도 너무 그립다 세상에 엄마 반찬 만큼 맛있는게 없네 모든게 다 맛도없고 다 싫으네 보고 싶다 우리 엄마
2026.03.21 -
박정자 그리운 울언니야~!
언니야! 여기는 매화꽃도 활짝피고 하얀목련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끔 어두운밤 나홀로 걷기를 하면 매일 걷기운동을 하던 언니생각이 납니다. 아무소용이 없는 걸 잘알지만 언니가 있었으면 .., 순간순간 헛바램도 해봅니다. 세월은 무심히 흘러가고 내나이 70 이란 숫자가 낯설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모두 혼자서 부딪히며 걱정하고 했었을 언니의 굳굳하지만 힘든 심정들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립고 애틋한 언니야! 내꿈에서라도 좋은 모습으로 한번만 와주면 좋으련만.. 오래전 아픈모습만 한번 보이고.. 꿈속에서나마 꼭 한번만 더 만나고 싶습니다. 문득문득 저길로 언니가 오려나.. 하는 어리석은 맘으로 쳐다봐질때도 있습니다. 언니의 후생선처 성불을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2026.03.20 -
손진희 봐도봐도 보고 싶은 엄아엄마 잘지내 있어 나는 매일 엄마가 보고싶다 내생명 반내놓으면 엄마 다시 살려 주겠다고 하면 나는 그럴 자신도 있는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엄마 그립다 보고싶다 내가 암이라는 애기만 안했도 그렇게 충격을 안받았을건데 너무 미안해 한 없이 착하고 한 없이 어리석고 한 없이 마음 여리고 고생만 한 엄마 너무너무 미안해 나 때문에 일찍 돌아 가신거 같아서 내가 손이 불이 나도록 빌어야 했었는데 정말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그립다 엄마 사랑해
2026.03.20 -
손진희 내모습 보다 더 사랑하는 엄마
어제 엄마동영상 보고 울었어 엄마 목소리 엄마냄새 엄마음식 모든게 그립고 그리워서 아직도 난 엄마가 집에 있는거 같아 사진으로 엄마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보고싶고 그립고 그립다 엄마 하늘아래 엄마랑 나밖에 없는데 이제는 나혼자네 나두 엄마곁으로 가고싶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다 엄마
2026.03.17 -
김원희 아빠에게
아빠ᆢ시간이 진짜 빠르네요 아빠가 부처님품으로 간날은 엄청 추운겨울이었는데 이제 진짜 봄이 왔나봐요 따뜻하다못해 이제 더워지려해요 아빠는 그곳에서 잘 계시죠? 아빠~~~라고 크게 부르고 싶다가도 너무 부여잡으면 안되잖아 늘 먹먹하고 보고싶어요
2026.03.17 -
손진희 매일매일 보고싶다나도 데리고 가면안될까?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그립다 나보고있어 ? 나 불쌍하지 않아? 나 세상에 미련없이 나데리고 가라 이세상이 너무 싫다 엄마 없는 세상은 미련도 의미도 없어 영원한 내편 엄마 보고싶다
2026.03.14 -
오세문 아부지전상서
오늘아부지보고온까 마음이참안정이되고편안하네요요즘엄마가더안좋아지는것샅아걱정입니다 아부지가잘돌좌주세요 아부지가잘돌봐주신덕에전몸도많이좋아지고작년에집도큰집으로새로마련했습니다아부생전에보여줘서자랑하고싶었는데엄마는누나랑집사람이잘보살피고있으니좋은세상에서좋아하시는소주랑고기많이잡수세요앞으로는자주같테니외로워마시고잘지내십시요
2026.03.10 -
막내딸~ 아빠 생일 축하해~~
아빠~~~ 생일 축하드려~~ 아빠가 있으면 또 우리 이벤트 준비한다고 .. 그랬을껀데 .... 없으니 맘이 여전히 좋진 않네~ 그래도 아빠 우리 다 잘 보고 있제~~ 엄마도 우리도 다 전부 다 잘 견디고 잘 지내고 있어~ 엄마랑 제주도 갔는데 .... 그 바다가 그리 맘에 울컥 거릴줄은 몰랐는데... 아빠 생각이 많이 났어~~ 점점 우리 어릴떄 아빠가 우리한테 해줬던게 너무 더 생각나고 그렇네~~ 진짜 너무너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너무 그립지만 잘 참고 잘 견딜께~~ 생일 축하 드려여~ ^^ 사랑해 아빠 ~~~
2026.03.05 -
전수연 아빠~
아빠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의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아빠 !!!! 생일 축하해 아유 보고 싶다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를 해야하네 몇일있다가 아빠 한테 갈께 보고싶고 사랑해
2026.03.05 -
전수연 성곤씨....
사랑하는 아빠... 오랫만에 왔어 잘지냈어? 설도 지났어 아빠가 꿈에서 시아버지 제사 잘모시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잘 했어 아주 잘해서 제사 모셨어 글고 이제 아빠 생일 다가온다 .. 담주에 아빠 생일이네 원래는 이번주 다같이 모여서 아빠 생일 축하하고 할텐데.. 그러지를 못하네 그래서 ㅋㅋ ㅋㅋ 이번주에 엄마랑 은영이랑 유림이 데리고 여행가!! 아빠 사진들고 가니깐 따라와~~ 가서 바람도 쐬고 술도 한잔하고 아빠 좋아하는 회도 한접시 맛나게 먹을라고 머 섭섭 하게 생각말고 가서 엄마랑 아주 정답게 즐겁게 놀다가 오께 아빠도 옆에 따라오고~~ 아따 성곤씨 겁나 보고싶다 겁나....... 글고 2/21일 내 커피들고 아빠한테 갔다온거 알제!! 3월 애들 다 데리고 또 갈테니깐 아랫집이랑 싸우지 말고 오손돈손 잘지내고있엉 사랑한다 사랑해 ~ 성곤씨 또오께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