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home 추모관 고인 추모글
엄마, 막내 왔어요. 나를 낳아 더 고생 많이 하신 엄마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러나 나를 낳고 기르시며 얻은 행복이 더 크셨으리라 위안 삼아봅니다. 엄마가 가시고 나니 내 생일에 떡을 하고 정성스레 찰밥지어 먹는 사람 없어 서운합니다. 내가 객지에서 살아도, 늘 내 생일에 떡을 찌고 찰밥을 하고 미역국을 드셨지요. 그 마음 그곳에서도 여전하시겠죠. 저를 낳아 기르시고 가시는 날까지 저를 사랑하신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