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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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권서방입니다. 벌써 한 달이 흘렀습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아버님은 기다려 주질 않는데 항상 곁에 계실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장모님과 자식들 모두 잘 있으니 걱정 말고 평안히 마음 놓고 계세요.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