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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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그제 밥 맛있게 먹어써? 첫 기일날 아빠 사진 놓고 제사 지내는데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가족 모두 많이 울었어. 아빠가 생전에 제사 진행할때 왜 절하고 일어 나라고 콧소리 냈었잖아 그날 제사 지내는데 계속 그소리가 들리는 거야 아빠가 왔나? 앞에 앉아서 밥 먹나? 내옆에 있나? 엄마도 오빠도 나도 은영이도 유림이도 좀 울었어 다들 같은 맘이였을꺼야 보고 싶어서.. 많이 보고 싶어서.. 그리워서... 아빠.. 아빠.. 보고 싶다 10월에 아빠한테 갈께 보고 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