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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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오늘은 언니가 참 보고싶고 그립고 듣고싶다. 어느새 6월 중순 여기는 푸른빛으로 언니가 걷기좋아할 날입니다. 엊그제 길에서 만난 사람이 언니의 안부를 묻었답니다. 먼길 떠난지 3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인연이 되어 또 만날수 있기를 그때는 내가 언니에게 받은 마음 손길을 갚을수 있는 인연으로 복운많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라며 애달픈 맘을 전해봅니다. 울언니 후생선처성불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