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home 추모관 고인 추모글
사랑하는 우리 아빠~ 어제는 아빠 돌아가신지 2년이 된 날이네요. 어제 제사에 오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셨지요. 아직 까지 가슴 먹먹하고 보고 싶네요. 우리 아빠는 꿈에도 안 나타나고 벌써 성불 되셨겠다. 남은 우리 잘사는거 멀리서 지켜봐 주시고 행복하게 웃어 주세요. 엄마 간강하도록 도와 주세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