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
고인(故人)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보세요.
감사하고 미안한 추모의 마음, 평화공원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추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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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어
보고싶다 내친구
2024.05.17 -
이정우 둘째며늘이예요~
갑자기 생각나서 글올려봅니다..며칠비오구 햇살이더 따시네요..베란다 의자에 앉아 햇살받으시며 창밖과 화광신문을 번갈아보시며 쉬시던 모습이그려지네요.ㅎ 올해도 고사리피크철에 고모님들이 고사리꺽으러 제주가셨뜨랬어요..엄니도계셨음 함께 가셔서 힐링하시고 고사리랑 달래랑 직접가져다 주셨었을텐데...엄니안계셔도 고모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울식구 맛있게 먹었습니다. 학진이도올 중학생이되었구요.학준이는 아빠키는 넘은지 좀되었네요..사춘기아들둘..ㅋㅋ 학준아빠도 아주버님설득으로 배드민턴시작했는데 ...솔직히 기대야했는데...한달되가나?.완죤열씨미예요..ㅎㅎ 안쓰던근육쓰시니 물론부작용이..ㅎㅎ그래도 앞으로 더 건강해질 예정일듯합니다 저는 요즘은 간간히 알바도하면서 의미있게 바삐지내보려고 하고있습니다..내일부턴 단기알바시작인데 살짝긴장. ㅎㅎ 조만간 또 울소식 전해드릴께요~~
2024.05.16 -
아들 감사합니다.
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셔서 하고 싶은 거, 드시고 싶은 거 많이 드세요. 술, 커피, 라면, 돼지고기 많이 드시고요. 담배도 즐기시고요.
2024.05.14 -
유진아 엄마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엄마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날씨도 선선하고 꽃도 이쁘게 피고.. 그러니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네. 우리 엄마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2024.05.13 -
장유나 아빠 저 왔어요
5월이라 왔어요 삼촌이랑 엄마랑 같이 배가아파서 화장실먼저 다녀오고 글쓰네요 잘계셨나요 항상 사랑해요 아빠
2024.05.12 -
박인석 장인어른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2024.05.12 -
황순애 사랑해요
엄마 안녕 잘지내지요 얼마 전 어버이날이었어요 무슨 날만 되면 더 그립고 생각도 나고 보고 싶네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다음달에 언니 오면 엄마 보러 갈께요 그때까지 잘 계셔요 사랑해요 엄마
2024.05.11 -
국진 ^-^🩷
5월이되자마자 생각이많이났어요 힘들어할 그사람도 생각이났지만 굳이 연락하고 싶진않아서... 그런데 언니한텐 인사하고싶었어요 직접가면 너무좋겠는데 그렇게못해서 미안해요 지나가는 연이였고 끝났지만 언니한텐 인사를 꼭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남겨봐요. 언니 기억하고 생각하는사람 많고많은데 그 중 한명이 저거든요..힣.. 거기서는 슬픔아픔없이 지내길.. 행복함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2024.05.10 -
막내딸👧 엄.빠사랑해요💕
어버이날이네ㅎㅎ 오늘더보고싶고..그립네.. 늘건강하고좋은곳에서행복해야해.. 나도건강하게잘지낼게~사랑해♡♡
2024.05.08 -
홍희정 어버이날 감사해요
엄마 어버이날인데 혼자서 엄마한테 왔어요 벌써 여름이 한창이네요 벌써 40년이 지났지만 마음은 그대로네요 다음에 또 올께요
2024.05.08 -
강대룡 삼우제 제사 모셨습니다.
아버님 편안하게 쉬세요.
2024.05.08 -
신종현 할아버지
할아버지 곧찾아뵐께요
2024.05.06